"우리 금쪽이 어떻게 키울까"…광명시, 아동 감정조절 돕는 프로그램
- 유재규 기자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충동과 과잉행동 등 감정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5일, 12일, 19일 철산동 소재 열린시민청에서 '감정키움'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교육 시간은 각 오후 4~5시 이뤄지며 모집한 총 아동 인원은 4명이다. 시는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한 아동을 상대로 외부에서 초빙한 강사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아동에게 비즈왁스 소재의 밀랍을 가지고 다양한 물건을 만드는 등 각종 기자재를 통해 감정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의 정서를 도울 계획이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의 참여비는 무료다.
구체적인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시는 지난달 21일 부모를 상대로 한 차례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아이와 정서 교감을 더 원활히 나누고 싶어하는 양육자 7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구체적으로 △부정적 감정관리 등 감정을 다루는 양육 방법 △부모 양육 스트레스 이해 및 해소 방법 △감정카드를 활용한 일상생활 속 감정 교육법 등이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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