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29일 개청
- 이상휼 기자

(구리=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구리시는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사업을 1일 완료하고 이달 말께 개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교문동 262-4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05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855㎡, 연면적 1825㎡ 규모의 지하 1층~지상 4층 건물로 지어졌다.
신축 청사는 지상 2층에 민원실과 회의실, 동장실, 문서고를 배치해 행정서비스 기능을 강화했다. 지상 3층에는 문화 교실과 주민자치사무실을 마련해 주민자치 활성화와 평생학습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상 1층과 지하 1층에는 총 26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시는 이달 중 시설 점검과 내부 정비, 행정장비 설치 및 서류 이관 등 개청 준비를 마무리한 뒤 오는 29일부터 신청사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주민들은 이달 말께 임시청사가 아닌 새 행정복지센터에서 각종 민원·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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