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매헌지하차도 옆 도로서 8중 추돌 사고…3명 중·경상

사고 현장.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6.1/뉴스1
사고 현장.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6.1/뉴스1

(과천=뉴스1) 김기현 권진영 기자 = 1일 오전 10시 50분께 경기 과천시 주암동 매헌지하차도 옆 도로에서 카캐리어와 승용차, 승합차 등이 얽힌 8중 추돌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인 60대 남성이 중상을, 승용차 운전자와 동승자인 30대 여성 2명이 각각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교통사고가 났는데, 차에 갇혀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으로 출동해 피해자들을 구조하고, 사고 현장을 수습했다.

각 차 운전자에게서 음주나 무면허 등 교통법규 위반 사항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같은 차선에서 나란히 달리던 차 2대가 추돌한 후 신호 대기 중인 다른 차들을 잇따라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고 현장.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6.1/뉴스1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