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교복 입고 '생애 첫 투표' 나선 고3 학생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시작, 모바일 신분증 등 신분증 반드시 지참
- 김영운 기자
(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6·3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 삼일공업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방문했다.
생애 첫 투표를 하기 위해 점심시간을 쪼개 사전투표소를 찾은 학생들은 떨리는 마음으로 사전투표를 마쳤다.
사전투표를 마친 학생들은 투표확인증을 발급 받은 뒤 친구들과 함께 모여 생애 첫 투표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겼다.
이번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이틀간 전국 3571개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가까운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된다. 화면 캡처 이미지는 인정되지 않는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관내 사전투표와 관외 사전투표로 나뉘며 주소지 선거구 밖에서 투표하는 관외 사전투표자는 투표지를 회송용 봉투에 넣어 봉함한 뒤 투표함에 넣어야 한다.
본투표는 오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사전투표와 달리 주민등록지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
kkyu61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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