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딸기 따서 디저트 만들기 체험하고 광명동굴도 즐기고"
- 유재규 기자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지난해 구축한 스마트팜에서 재배된 딸기와 지역대표 관광지 광명동굴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실시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광명도시공사와 '광명스마트팜-광명동굴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역대표 관광지인 광명동굴과 연계해 동굴로 방문객을 더 유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등으로 추진됐다.
딸기는 지난해 7월 구축된 스마트팜에서 길러져 재배되고 있다. 스마트팜은 광명동굴 일대 마련된 홍보동 내 구축돼 있다.
시민들은 스마트팜에서 직접 딸기를 따는 체험을 통해 딸기라떼, 딸기 케이크 등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시는 지난 2월 시범운영을 통해 프로그램의 수정·보완을 거쳐 3월부터 유료로 전환, 운영 중이다.
2월14일 밸런타인 데이, 3월14일 화이트데이 등 다양한 기념일에 많은 방문객이 찾아 프로그램을 즐겼다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협약으로 도시공사는 딸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을 동굴 관람까지 이끌어 내는 홍보에 주력한다.
시 관계자는 "딸기는 계절을 타는 과일이지만 스마트팜에서 재배되는 만큼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신선한 딸기를 광명스마트팜에서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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