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도시공사, 운정행복센터서 대피·심폐소생술 등 합동소방훈련

지난 22일 파주 운정행복센터서 파주도시고사 주관 합동소방훈련이 진행,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대피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파주도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지난 22일 파주 운정행복센터서 파주도시고사 주관 합동소방훈련이 진행,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대피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파주도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22일 운정행복센터에서 상주기관 및 파주소방서와 함께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공사가 주관하고 파주소방서가 협조해, 화재 발생 시 대피 및 응급구조 역량을 강화하고 실전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피 훈련으로 시작되었으며, 이어서 심폐소생술 및 AED 실습 훈련이 진행됐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실제 재난 상황에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체험형 훈련이 반드시 필요하며, 상주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소방서의 전문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피 역량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파주도시공사는 지난 1999년 '파주시 시설관리공단'으로 출범해 시민회관과 공영주차장 등 시설물 위탁관리로 시작했다. 이후 환경시설, 청소대행,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행정복지센터 등으로 위탁 및 수탁 관리 범위를 확장해 왔다.

2020년 7월에 ‘파주도시관광공사’로 통합 출범해 기존 시설관리에 관광지 개발·운영 기능을 결합했으며, 올해 2월 ‘파주도시공사’로 사명을 바꿔 운영하고 있다.

dj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