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주식 오르고 수출 잘 돼…이재명 외교 성과"
여주서 박시선 민주당 시장 후보 지원 유세
- 양희문 기자
(경기=뉴스1) 양희문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6일 "주식도 크게 오르고 수출도 잘 되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성과를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경기 여주시 가남파출소 앞에서 열린 박시선 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서 "우리나라는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여서 외교가 중요한데 이 대통령은 굉장히 잘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예전엔 대통령이 해외 순방을 나가면 불안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며 "이 대통령이 외교를 잘 해 한국의 이미지는 올라갔고 수출과 주식도 잘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 대표는 박 후보에 대한 지지도 호소했다.
그는 "여주가 발전하려면 예산이 필요하다. 예산은 민주당 행정부에서 편성한다"며 "박 후보가 당선돼야 예산 편성이 많이 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 후보의 연락이 많이 오는데 박시선을 꼭 시장으로 만들고 싶다는 민주당 차원의 결심이 있어 (지난주에 이어) 다시 왔다"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박 후보 지지 유세를 마치고 오후에는 이천으로 넘어가 성수석 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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