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서 그리고, 즐기고"…한강청, '한강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23일 뚝섬 한강공원…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 김평석 기자
(하남=뉴스1) 김평석 기자 = 한강유역환경청이 23일 서울 뚝섬 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제23회 한강사랑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어린이(2014~2022년생)를 대상으로 열린다. 한강수계의 생태적 가치와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림으로써 미래세대가 한강의 소중함에 공감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희망자는 22일까지 생태체험 통합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하면 된다. 대회당일 현장에서 접수할 수도 있다.
참가자는 물감, 크레파스 등 그림 도구를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당일 접수처에서 배부하는 도화지에 자유롭게 작품을 그려 제출하면 된다.
총 36명에게 510만원 규모의 상금과 상장(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한강유역환경청장상)을 수여한다. 수상 결과는 7월초 홈페이지 공지와 개별 문자 안내를 통해 발표된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보전원,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한국수력원자력 등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행사장에서는 다회용 물병 끈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승환 한강청장은 “이번 대회가 어린이들이 한강의 소중함과 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더 맑고 아름다운 한강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미래세대와 함께 지속가능한 한강을 만들어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한강수계와 환경에 대한 보전의식을 확산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2026년 그림대회 운영 사무국 또는 생태체험통합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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