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천 인근 폭발음과 함께 비닐하우스 불…1시간20여분 만에 진화
인명 피해 없어
- 김기현 기자
(오산=뉴스1) 김기현 기자 = 19일 오전 1시 54분께 경기 오산시 탑동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오산천변 비닐하우스에서 터지는 소리가 들리고, 연기와 불꽃을 목격했다"는 119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1대와 인력 44명을 투입해 오전 3시 23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불은 비닐하우스 3개 동 일부와 컨테이너 1개 동, 밴딩기 1점, 플라스틱 재배용 물탱크 3점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80만 원 상당 재산 피해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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