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초·중·고교 40만~60만원
- 유재규 기자

(시흥=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시흥시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50~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만 7~18세(2008~2019년생) 자녀다.
학교에 재학 중이지 않은 자녀도 포함되며 교육급여 수급자는 중복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난해 지원을 받은 경우도 올해 다시 신청해야 한다.
초교생 353명, 중학생 163명 고교생 85명 등 총 601명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1~30일이며 시흥시가족센터 능곡분관을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교육활동비는 소득 및 중복수급 여부 확인 절차를 거쳐 8월 말에 지급된다.
지원 금액은 연 1회 기준으로 △초교생 4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교생 60만 원 등으로 NH농협카드 바우처(포인트)로 제공된다.
지원금 사용처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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