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증동리 야산서 불…1시간 만에 주불 진화(종합)

산불 현장.(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산불 현장.(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양평=뉴스1) 양희문 기자 = 18일 오후 1시 11분께 경기 양평군 양서면 증동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큰불이 잡혔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차량 15대, 인원 46명을 동원해 오후 2시 8분께 주불을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양평군은 재난문자를 통해 "산불 확산이 우려되니,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증동2리 마을회관으로 미리 대피해 달라"고 당부했다.

산림 당국은 자세한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