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23~25일 오이도선사유적공원 '힐링 피크닉'
- 유재규 기자

(시흥=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오이도선사유적공원 일대 '힐링 피크닉(그늘막 텐트 존)' 공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23~25일 열리는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용 요금은 무료며 공원 내 지정된 구역인 '그늘막 텐트 존'에서 개인 텐트(2m*2m 내외 2면 개방 텐트) 및 그늘막을 자유롭게 설치해 이용할 수 있다.
텐트가 없는 시민들을 위해 4인용 이하 텐트 대여 서비스도 운영한다. 대여료는 5000원이다.
행사 기간에 연날리기, 팽이치기, 활쏘기, 윷놀이, 투호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통 놀이 체험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국가 지정 역사문화 공간인 오이도선사유적공원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행사 참가자들은 각자 발생한 쓰레기에 대해 수거해 되가져 갈 것을 권유했다.
취사 행위와 야영(숙박)은 금지된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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