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첨단도지사 캠프' 출범…"돈 버는 경기도 만들겠다"
김문수 상임선대위원장·이인제·황우여 명예선대위원장 합류
- 최대호 기자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18일 '첨단도지사 캠프'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양 후보 선대위는 이날 김문수 전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를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이인제 전 국회의원과 황우여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명예선대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총괄선대위원장은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이 맡았으며, 공동선대위원장에는 안철수·김성원·송석준·김은혜·김용태 의원과 이성배 전 경기도지사 후보가 참여한다.
특임선대위원장에는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 원유철 전 국회의원, 홍문종 전 국회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후보 비서실장은 김소희 의원이 맡는다.
특별위원회 및 직능 기구의 경우, 미래도시개발위원장은 안상수 전 의원이, 중앙여성위원장은 서명옥 의원이 맡아 정책 및 조직 지원에 나선다.
캠프 실무 지휘부는 박종희 전 국회의원이 총괄선대본부장을 맡아 이끈다. 조직본부장은 이우현, 직능본부장은 석호현, 공보본부장은 하종대, 유세본부장은 김춘화, 여성본부장은 금종례, 업무지원본부장은 김구영, 조직지원본부장은 박광석, 직능특별본부장은 김진옥, 대외협력본부장은 홍경의 전 경기관광공사 경영본부장이 각각 맡았다.
또 허숭 전 안산도시공사 대표이사가 상황실장을 맡았으며, 박상주 수행실장, 임성주 후보특별보좌역, 이경동 선거사무장 등이 캠프 운영에 참여한다.
총괄선대본부장 산하에는 김명연 전 국회의원이 당협총괄지원본부장을 맡았으며, 홍형선 당협지원본부장과 정문식 당협지원상황실장이 배치됐다.
공보본부 산하에는 박상길 전 김문수 경기도지사 정무비서관이 기획본부장을 맡았으며, 공경진 공보실장, 이상호·권순영 공보보좌역, 공보지원팀장 이동건, 대변인 이훈미·이유원이 참여한다.
언론특별보좌역은 박흥석 전 언론중재위원과 신현태 전 연합뉴스 전무가 맡았다.
정책본부장은 최유성, 정책실장은 곽진오, 정무실장은 최대홍이 맡았으며, 박준희 메시지팀장과 이남희 미디어팀장이 캠프 메시지 및 미디어 전략을 담당한다.
공동법률지원본부장은 심규철 전 국회의원과 박원규 전 선관위 사무국장이 맡았으며, 공동법률지원단장에는 김민호·이호동·이병길이 참여한다.
양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정치 선거가 아니라 경기도 경제와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결정하는 선거"라며 "'돈 버는 경기도', '첨단산업 중심 경기도'를 반드시 만들어 도민 삶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어 "각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과 함께 경기도를 다시 뛰게 만들겠다"며 "말이 아니라 실행력으로 결과를 만드는 선거를 치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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