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회전교차로 달리던 승용차, 나무 부딪혀 화재…운전자 사망

(용인=뉴스1) 김기현 기자 = 17일 새벽 2시 14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전궁리 한 회전교차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도로 시설물과 나무를 잇달아 충격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사고 직후 승용차에선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다.

목격자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20대와 인력 60명을 투입해 10여 분 만인 오전 2시 28분께 불을 껐다.

승용차 내부에선 운전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운전자는 소사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