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청, 1분기 우수 수사·형사 8개 관서·27개 팀 선정
- 유재규 기자

(수원=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남부경찰청은 올 1분기 우수 수사·형사 관서 및 팀에 총 8개 관서와 27개 우수 팀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남부청에 따르면 수사 경찰에 대한 정기 포상을 통해 수사에 대한 책임감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분기별로 우수 수사 관서 및 팀을 선정한다.
우수 관서 선정은 수사 기능 3개소, 형사 기능 5개소로 나누어 진행됐다.
올해 경기 남부 관할 32개 관서 가운데 637개 팀 3276명을 두고 심사한 결과, 분야별로 8개 우수 관서와 27개 우수 팀을 선정했다.
우수 관서 8곳은 △시흥경찰서 △안산상록경찰서 △의왕경찰서(이상 수사) △수원팔달경찰서 △광명경찰서 △안양만안경찰서 △안산단원경찰서 △오산경찰서(이상 형사) 등이다.
예시로는 안산상록서 수사과는 무면허 보톡스 시술로 의료법 위반 혐의로 의료 관계자 4명을 구속했다. 수원팔달서 형사과는 고수익 알바로 위장해 마약 피의자 8명을 검거하고 이 중 6명을 구속 신분으로 수사를 이어갔다.
해외투자 회사를 사칭해 주식거래 사이트를 운영, 7억 원 상당 편취한 일당을 시흥서 지능팀이 구속한 사례도 있다.
과학수사 기능 시상도 있었다
경기남부청 과학수사반은 유전자 채취로 쇼핑몰 절도 사건 신원 특정,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과 인증패가 수여됐다.
황창선 경기남부청장 "수사 경찰의 증가한 업무량과 업무의 부담감, 책임감으로 인한 수사 경찰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가져줄 것"이라고 말했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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