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버스서 불이 났어요"…수원 공동주택 지상 주차장 화재
버스 1대와 인근 승합차 1대 등 불 타…인명피해 無
- 양희문 기자,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양희문 김기현 기자 = 13일 오후 6시 13분께 경기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한 공동주택 지상 주차장에서 버스 화재가 발생했다.
"어린이집 미니버스에서 불이 난다"는 주민 신고로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7대와 인원 43명을 동원해 10분 만에 큰불을 잡았다.
이어 55분여 만인 오후 7시 8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불은 버스 1대와 인근에 세워져 있던 승합차 1대 등 모두 2대를 태운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당시 화재로 공동주택 단지에는 검은 연기가 가득 들어찬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시는 안전문자를 통해 "차량은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인근 시민은 창문을 닫아 달라"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yhm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