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비닐하우스 불…한때 '대응 1단계'
인명 피해 없어…1시간 20분 만에 진화
- 김기현 기자
(안산=뉴스1) 김기현 기자 = 13일 낮 12시 12분께 경기 안산시 상록구 장상동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 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연소 확대 우려로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4대와 인력 90명을 투입해 오후 1시 39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대응 1단계는 주변 4곳 이하 소방서에서 인력·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화재 규모와 피해 정도에 따라 대응 2~3단계로 확대된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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