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안성 양계장서 불…닭 1만마리 폐사

건물 3개 동 전소…2명 대피

화재 현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5.9/뉴스1

(안성=뉴스1) 김기현 기자 = 9일 오전 3시 59분께 경기 안성시 중리동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40여 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불로 양계장 건물 세 동이 모두 타고 닭 약 1만 마리가 폐사했다.

양계장 관계자 2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장비 22대와 인력 66명을 투입해 오전 4시 46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kk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