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2026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 김기현 기자

(군포=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군포시는 도가 실시한 '2026년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도 관계자 및 외부전문가가 진행한 이번 평가는 지난해 도내 21개 시·군 개발제한구역 관리 실태를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주요 평가 지표는 △불법행위 사전예방 △불법행위 단속 실적 △주민지원사업 및 관리계획운용 등 총 22개였다.
시는 계도·안내를 통한 자진 복구, 저비용·고효율 단속, 중대·장기 불법행위에 대한 엄정한 조치 등에서 우수 시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영리 목적 장기 불법행위에 대한 조치 실적 부문에서 관계 부서·기관과 유기적 협업, 중단없는 단속 및 수사기관 고발 조치 등 노력을 인정받았다.
시는 해당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건 자체적으로 여러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고 평가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개발제한구역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불법행위 예방 홍보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며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고발 등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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