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일과 쉼을 동시에"…워케이션 사업에 '웨이브엠호텔' 선정

거북섬동 전경.(시흥시 제공)
거북섬동 전경.(시흥시 제공)

(시흥=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시흥시가 경기도 주관 '워케이션(Work+Vacation) 활성화 사업'에 웨이브엠호텔이 운영지원 부문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워케이션'은 일과 휴가를 병행하는 새로운 근무 방식으로, 갇힌 업무 공간을 벗어나 자연환경에서 일과 쉼을 동시에 누리는 체류형 관광 모델이다.

도는 도내 워케이션 기반을 확충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공모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설지원 부분에는 총 1개소, 운영지원 부분에는 총 5개소가 선정됐다.

선정된 웨이브엠호텔은 거북섬동에 위치해 있다. 쾌적한 숙박시설, 시화호를 배경으로 한 트인 수변 경관, 좋은 업무 환경을 갖췄다는 호평을 받아 선정됐다.

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웨이브엠호텔을 중심으로 맞춤형 업무공간 운영,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 인근 상권과의 협업 모델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