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청년에 1인당 최대 30만원 자격증 응시료 지원

11일~12월 4일 '경기 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 추진

광주시 '경기 청년 역량 강화 기회 지원 사업’ 홍보 포스터.(광주시 제공)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광주시는 청년들이 구직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취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경기 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다. 1986년생부터 2007년생까지 해당된다. 1년 미만 단기간 노동자도 신청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어학·자격증 시험 1005종으로 △어학시험 19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 공인 민간자격 99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등이다. 다만, 동일 자격증에 대한 지원은 최대 3회로 제한된다.

사업 신청은 11일부터 12월 4일까지 진행된다.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응시료 지원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광주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청 지역경제과 또는 광주시 청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대상이 되는 청년이라면 빠짐없이 신청해 자격증 응시와 관련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을 위한 자격 요건을 하나라도 더 갖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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