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용인파미조아용' 활용 본격화
11개 농가에 사용권…농산물 가치·농가 경쟁력 향상 기대
- 김평석 기자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는 11개 농가와 단체를 농산물 공동브랜드 '용인파미조아용' 사용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용인파미조아용'은 농산물을 뜻하는 '팜(Farm)'을 친근하게 표현한 '파미'와 용인시의 공식 캐릭터 '조아용'을 결합해 만든 명칭이다.
시는 지난달 10일부터 20일까지 농산물우수관리 인증과 경기도우수식품 인증 등 품질인증을 보유한 농가와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용인파미조아용' 사용 신청을 접수했다.
이어 같은 달 30일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사용을 신청한 농가와 단체를 대상으로 △영농경력 △산지 유명도 △품질관리 능력 등을 평가하고, 사용 기준에 적합한지 여부를 검토해 사용 대상을 선정했다.
사용 승인을 받은 이들 11개 농가와 단체는 출하하는 농·축·임산물과 가공식품에 '용인파미조아용' 브랜드 마크를 부착해 판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농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용인파미조아용'을 제작했다"며 "'용인파미조아용'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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