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인사상담 방식 손본다…권역별 상담소 운영
- 이윤희 기자

(경기=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지방공무원의 인사 고충 해소와 공정한 인사행정 구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정기 인사상담’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5월 6일부터 15일까지다.
이번 상담은 ‘공정한 인사, 열린 상담’을 기조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상담 수요 증가에 대응해 운영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됐다.
도교육청은 고양, 광명, 구리남양주, 성남 등 권역별 거점 상담소를 추가 운영해 원거리 근무자의 이동 부담을 줄였고, 이에 따라 지역 간 상담 접근성 격차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전 예약시스템은 예약 시작일을 이틀로 분산하고 신청·확인 기능을 분리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상담 희망자는 인터넷을 통해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선택할 수 있으며, 접속 분산을 통해 초기 예약 혼잡도 역시 줄어들 전망이다.
또 동 시간대 상담 인원을 관리해 대기 시간을 줄이고 상담 시간을 확보했으며, 상담 준비 여건도 개선됐다. 이는 상담 효율과 품질을 함께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도교육청은 수요자 중심 상담 운영을 통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인사문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상담 접근성과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지방공무원의 참여도를 높이고 현장 의견이 반영되는 인사 환경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l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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