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 5월 '어린이축제' 개최…공연·체험·피크닉 한자리에
2~5일 가족 체험 프로그램 등 마련…시군 순회공연도 병행
- 송용환 기자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아트센터가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축제 도담도담'을 연다. 이번 축제는 공연장과 야외 공간을 아우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경기아트센터 일대와 경기도 31개 전 시군에서 진행된다.
어린이날인 당일에는 대표 프로그램 '도담도담'이 광장과 열린무대,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마술·버블쇼·캐릭터 공연과 함께 샌드아트 체험·놀이시설·피크닉존 등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야외 광장에 마련되는 피크닉존은 별도의 예약 없이 돗자리와 간식을 지참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도심 속 휴양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기간 대극장과 소극장에서는 '고고 다이노 곤충탐험대', '뮤지컬 번개맨 시즌2', 가족 무용극 '춤, 상상보따리', 아동뮤지컬 '폭풍우 치는 밤에' 등 어린이 맞춤형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경기도무용단 등 도립예술단과 문화복지 선정단체들이 참여해 도내 문화시설과 야외무대에서 순회공연을 펼친다. 이를 통해 지리적 여건으로 문화 향유가 어려운 지역 곳곳까지 축제의 열기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의 야외 프로그램은 우천 시 안전을 위해 실내 공간으로 장소를 변경하거나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자세한 시간표와 변경 사항은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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