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가정애(愛) 달’ 지역화폐 10% 캐시백…1인당 최대 10만원
연말까지 경기활성화 페스타도 진행
- 김평석 기자
(이천=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이천시가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연중 진행하고 있는 ‘경기활성화 페스타’의 일환으로 5월 한 달간 ‘가정애(愛)달 기념 이천사랑 지역화폐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맹점에서 이천사랑 지역화폐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본인 충전 금액에 한함)의 10%(1인당 최대 10만 원 한도)를 캐시백으로 즉시 지급하는 행사다. 캐시백은 지급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 기한이 지나면 자동 소멸된다. 캐시백은 이천사랑 지역화폐 가맹점과 고유가 피해 지원금 사용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이천시는 연말까지 ‘경기활성화 페스타’를 진행한다.
주요 혜택은 △지역화폐 충전 시 인센티브 10% 지급(월 10만 원 한도) △작은 가게(연 매출 3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결제 시 10% 캐시백 지급(월 10만 원 한도·5월, 9월은 전체 가맹점에서도 혜택) △배달특급에서 지역화폐 결제 시 추가 20% 캐시백 지급(월 2만 원 한도) 등이다.
배달특급에서 지역화폐로 결제할 경우 충전·결제 인센티브 각 10%, 캐시백 20% 등 최대 40%까지 할인받게 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지역화폐를 더욱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천사랑 지역화폐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ad2000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