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100명 모집…5월 15일까지

하남시청 전경(하남시 제공) ⓒ 뉴스1
하남시청 전경(하남시 제공) ⓒ 뉴스1

(하남=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하남시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공공근로 86명과 지역공동체일자리 14명으로, 올해 7월 6일부터 12월 4일까지 약 5개월간 시청과 보건소,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한다.

임금은 2026년 최저임금 시급 1만320원이 적용된다. 근무 시간에 따라 93만~228만 원 수준의 급여가 지급된다.

교통비와 간식비 5000원은 별도로 지급되며, 주휴 및 연차 수당도 받을 수 있다.

공공근로의 경우 행정복지센터 내 민원 안내, 청사 환경 정화, 시청 구내식당 주방 보조, 전통시장 및 공영주차장 관리, 도서관 서가 정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공공체육시설 관리, 장애인건강센터 운영 지원, 하남문화원 및 이성산성 등 문화유산 환경 정비 등의 업무다.

사업별로 요구되는 자격 요건이 다르다. 행정보조 및 상담업무는 컴퓨터활용능력이, 공공체육시설 관리는 야외 근무를 수행할 수 있는 체력이 요구된다.

신청 자격은 18세 이상 64세 이하 미취업 하남시민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지역공동체일자리 60% 이하)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여야 한다.

다만 실업급여 수급자나 공무원 가족,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 등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희망자는 모집 기간 내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나 하남일자리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 결과는 6월 26일 오후 5시 이후 개별 문자로 통보될 예정이다.

yhm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