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포승읍 도로 달리던 22톤 화물차 불…인명피해 없어
- 배수아 기자

(평택=뉴스1) 배수아 기자 = 25일 오전 10시33분쯤 경기 평택시 포승읍의 한 도로를 주행 중이던 22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운전자 A 씨가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8대, 소방 인력 19명을 투입해 불이 난 지 20여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해당 화물차에는 나무 17톤이 적재 돼 있었는데 다행히 화물칸까지 불이 옮겨붙지는 않았다. 다만 화물차 전면부가 전소되는 등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ualuv@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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