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 도전' 백영현 포천시장 "눈부신 변화·발전 이끌 것"
- 이상휼 기자
(포천=뉴스1) 이상휼 기자 = 백영현 경기 포천시장(65)이 24일 공식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백 시장은 이날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민선 8기 성과를 돌아보며 향후 4년간의 포부를 밝혔다.
백 시장은 "포천은 지금 보육과 첨단국방산업이 선순환하는 기반을 조성하고, 변화와 도약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매년 14개 읍면동 공감소통간담회에서 제기된 1000여 건에 달하는 손톱 및 가시 같은 생활 속 불편을 해소했고, 철옹성 같던 군사 시설들의 문을 열어 첨단방위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냈다"고 강조했다.
또한 "포천 한탄강은 체류형 관광을 선도하며, 꼭 한 번 가봐야 할 경기북부 최고의 관광명소로 부상했다"고 덧붙였다.
백 시장은 재선에 성공할 경우 핵심 공약으로 △초당적 협의체를 구성해 포천시정 운영 △70년 안보 희생에 따른 특별법 제정 노력 △6군단 부지 반환 문제 마무리 △대형 사격장 통폐합 △GTX-G 노선 유치 △경기 국방벤처센터 유치 △첨단방위산업 클러스터 조성 △포천형 미래 특성화 교육체계 구축 △평화경제특구 유치 등을 꼽았다.
백 시장은 "민선 8기 임기 중 시의 공직자들과 함께 눈부신 성과를 이뤄냈지만, 민선 9기 포천시는 지난 4년을 넘어서야 하며 반드시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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