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7층 이상·연면적 2000㎡ 초과' 건설현장 안전점검
추락사고 예방 위해 안전난간·작업발판·안전망 집중 확인
- 송용환 기자
(성남=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 성남시가 오는 6월 12일까지 지역 내 대형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7층 이상이거나 연면적 2000㎡를 초과하는 민간 공사장을 대상으로 하며, 건축안전관리과와 건설안전·건축·토목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추락·붕괴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 여부, 가설구조물 관리 상태, 건설장비 안전수칙 준수, 근로자 안전교육, 화재 및 전기시설 관리 등이다. 특히 최근 빈번한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난간과 작업발판, 안전망 설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시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험요인은 개선 완료 시까지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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