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김연경 전 배구선수 홍보대사 위촉
- 유재규 기자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시 홍보대사로 김연경 전 국가대표 배구 선수를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민근 안산시장은 김연경 홍보대사에 위촉패를 전달하고 시정 홍보 방향 등을 알렸다.
김연경 홍보대사는 안산에서 성장한, 대한민국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선수로서 세계 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인 상징적인 인물로 꼽힌다.
2020 도쿄올림픽에서 대표팀을 4강으로 이끌었으며 은퇴 이후에는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어드바이저와 미국 여자배구 LOVB 샌프란시스코 공동 구단주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연경 홍보대사가 출연한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이 상록수체육관에서 촬영되는 등 안산의 체육 인프라와 도시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노출돼 지역 홍보 효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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