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하광교동 음식점서 불…인명 피해 없어
2시간 30여분 만에 초진…식당 관계자 1명 대피
-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21일 오후 8시 53분께 경기 수원시 장안구 하광교동 일대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헀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당시 음식점은 영업을 마친 상태였다.
음식점 관계자 1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음식점 인근 거주자 신고를 받고 현장에 장비 14대와 인력 35명을 투입해 2시간 30여 분 만인 오후 11시 25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해당 음식점은 목조 형식 1층짜리 건물 1개 동으로 이뤄져 있다. 연면적은 약 72㎡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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