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기업 영진아이엔디, 이천시에 150억 투자
이천시와 투자업무지원협약 체결…공장 3246㎡ 증설
- 김평석 기자
(이천=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이천시가 21일 시청 다올실에서 반도체 공정 설비 기업인 영진아이엔디㈜와 150억 원 규모의 투자업무지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이천시는 안정적인 공장 증설을 위한 행정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영진아이엔디는 반도체 공정에서 필수인 스크러버 설비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영진아이엔디는 150억 원을 투자해 기존 이천 본사에 건축면적 3246㎡ 규모의 공장을 증설할 예정이다.
배근한 영진아이엔디 대표는 “영진아이엔디는 이천에 뿌리내리고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이다. 이천시의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하고 시와 상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경희 시장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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