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서 '갯골축제' '캐릭터' 홍보로 2관왕

시흥시청 전경.(시흥시 제공)
시흥시청 전경.(시흥시 제공)

(시흥=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서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과 마스코트 콘테스트 우수상을 동시에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역 대표 축제인 '시흥갯골축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는 홍보관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직접 생산된 갯골 소금을 활용해 관람객이 직접 소금밭 일꾼(염부)이 돼보는 체험형 포토 공간과 시의 관광지를 대상으로 색칠 놀이 체험 공간 등을 운영하는 콘텐츠를 제공했다.

현장 배경을 시흥갯골축제장으로 바꿔준 인공지능(AI) 포토 부스를 운영하고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는 현장 이벤트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연계했다는 호평을 받아 수상했다.

또 마스코트 콘테스트 부문에서 시 대표 캐릭터인 '해로'와 '토로'가 출전했다. 해로·토로는 특유의 귀여운 외모가 호평받았다.

시는 오는 9월 18~20일 시흥갯골생태공원 일대에서 시흥갯골축제를 연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