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매탄동 주택 지하서 화재…'전기자전거' 충전 중 발화 추정
20여 분 만에 완진…거주자 1명 자력 대피
-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21일 낮 12시 59분께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한 주택 지하 1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12대와 인력 38명을 투입해 20여 분 만인 오후 1시 23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거주자 1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소방 당국은 전했다.
해당 주택은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1268㎡ 규모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자전거 충전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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