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송죽동 상가건물서 화재…30여분 만에 진화
인명 피해 없어
-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19일 오후 9시 37분께 경기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한 상가건물 2층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건물 외부에서 흰 연기가 나온다"는 행인 신고를 받고 현장에 장비 17대와 인력 51명을 투입해 오후 10시 16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해당 상가건물은 지하 1층~지상 4층(연면적 1279㎡) 규모로, 층별로 △지상 1층 상가 △2층 근린생활시설 △3층 공실 △4층 운동시설 등이 들어서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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