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모란시장서 현장 행보…추미애 등 민주당 인사들과 조우

"민생과 교육 분리 불가"…현장 목소리 반영 의지

안민석 경기교육감 예비후보가 성남 모란민속5일장에서 선거운동 중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만난 모습(독자 제공)

(경기=뉴스1) 이윤희 기자 = 안민석 경기교육감 예비후보가 성남 모란민속5일장에서 선거운동 중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조우하며 현장 민심을 공유했다.

19일 안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안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성남 모란민속5일장을 찾아 상인들과 시민들을 직접 만나며 민생과 교육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

같은 시각 정 대표와 추 후보도 시장을 방문해 현장 소통에 나섰으며, 안 예비후보와는 시장 내에서 자연스럽게 마주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시장 내 한 노점 앞에서 약 20분간 머물며 민생 현안과 경기도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정 대표는 “경기도의 승리를 위해 지사 후보와 교육감 후보가 현장에서 만나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말했고, 추 후보도 “경기도민의 삶과 교육은 긴밀히 연결돼 있다”며 도정과 교육 정책 간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 예비후보는 “민생과 교육은 분리될 수 없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 정책 역시 생활 밀착형 접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후 안 예비후보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시장 곳곳으로 이동해 상인들과 시민들을 직접 만나며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등 민생 접촉을 이어갔다.

l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