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초교생 돌봄 사각지대 해소 '다함께돌봄센터' 추가 설치

광명시청 전경.(광명시 제공)
광명시청 전경.(광명시 제공)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초교생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를 추가로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추가로 설치된 곳은 광명자이더샵포레나 단지 내 위치해 있다. 시는 이를 위해 광명제1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으로 조합은 광명자이더샵포레나 주민공동시설 일부를 약 5년 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로써 지역 내 다함께돌봄센터는 10곳에서 11곳으로 늘어났다. 시는 추후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에 또 추가로 설치할 방침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방정부가 아파트 단지 내 유휴공간 등을 활용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설치가 의무다.

소득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교생이 이용할 수 있다. 정기·일시 보호는 물론, 급식과 간식을 제공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맞벌이 가구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한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