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근택 용인시장 후보, 시민 제안 소확행 공약 100개 만든다
5천만원 이하 생활밀착형 정책·예산 SNS로 접수
“행정이 놓친 생활 속 불편, 시민 아이디어로 개선"
- 김평석 기자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경기 용인시장 후보가 시민이 직접 생활밀착형 정책을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젝트 ‘용인시민 소확행 100’을 추진한다.
18일 현근택 후보 측에 따르면 시민 제안은 현근택 후보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된 참여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1차 제안은 오는 30일, 2차 제안은 6월 2일까지 접수한다.
‘용인시민 소확행 100’은 시민이 직접 제안한 5000만 원 이하 소액 예산으로 실행 가능한 정책과 예산 아이디어 가운데 100개를 선별해 공약에 반영하는 프로젝트다.
현 후보는 이를 통해 행정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생활 속 불편과 동네 곳곳에 필요한 작은 변화를 시민의 시선에서 발굴하겠다는 구상이다.
접수된 제안은 실현 가능성, 공공성, 예산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약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시민이 제안한 100개 정책을 공약으로 만들고, 당선 이후에는 매년 100개의 ‘소확행 예산’을 발굴해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현근택 후보는 “나를 위해, 동네를 위해, 용인을 위해 필요한 작은 정책과 예산을 시민 여러분이 직접 제안해 달라”며 “시민의 아이디어가 공약으로 이어지고, 당선 이후에도 소확행 프로젝트가 계속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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