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탄소중립 실천 공동주택에 최대 700만원 포상금
- 유재규 기자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공동주택에 포상금을 지급하는 '기후대응 실천 우수 아파트 선정 사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단지는 16~24일 시 홈페이지 또는 시 탄소중립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에너지(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 절감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설치 △소등캠페인 참여 △재활용품 배출 절감 △탄소중립 주민 참여 등으로 나눠 총 6개 공동주택 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800세대를 기준으로 두 그룹으로 나눠 평가한다. 800세대 이상은 최우수 1곳에 700만 원, 우수 2곳에 각 400만 원을 지급한다.
800세대 미만은 최우수 1곳에 500만 원, 우수 2곳에 각 250만 원 등 포상금을 수여한다. 각 선정된 공동주택에는 인증 현판도 제공한다.
대상은 2025년 5월 이전에 입주를 완료한 지역 내 공동주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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