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16~28일 결산검사…6개 교육지원청 현장 점검

 경기도교육청 뉴스1 자료사진
경기도교육청 뉴스1 자료사진

(경기=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6일부터 28일까지 13일간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결산검사는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성남, 부천, 군포의왕, 안성, 김포, 포천 등 6개 교육지원청은 결산검사 위원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점검할 예정이다.

결산검사 위원은 경기도의회가 지난 2월 12일 선임한 김도훈 대표위원을 비롯해 도의원, 공인회계사, 세무사, 시민사회단체, 재무 전문가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지방교육재정 운영 전반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 운영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검사 범위는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기금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등이다. 이 과정에서 관계 법령 위반 여부와 예산 낭비 요인도 점검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지난해 예산 운영 성과를 평가·분석하고 결과를 반영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ly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