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경기도지사상' 수상

경기 양주시보건소 전경 (사진 양주시)
경기 양주시보건소 전경 (사진 양주시)

(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양주시보건소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한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 46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환자 조기발견과 등록관리, 전문 프로그램 운영, 치매가족 지원, 지역사회 협의체 운영 등 치매관리 전반에 대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시는 치매 조기검진부터 예방·관리, 가족 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호평받았다.

시 치매안심센터는 2019년 개소 이후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과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치매환자 쉼터와 치매안심마을 조성 등 지역 기반 관리체계를 지속 확대해왔다.

조호물품과 치료비 지원, 배회감지기 보급,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등을 통해 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있다.

daidaloz@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