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접수…연 최대 150만원

(시흥=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지역 체육인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청 기한은 5월11일까지다.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은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음에도 충분한 보상을 받기 어려운 체육인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대상은 현역 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선수 출신 체육 행정종사자 등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최대 150만 원이 지급되며 소득 및 자격 요건 심사를 거쳐 연 2회에 나눠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체육인이다. 개인 소득인정액이 보건복지부 고시 기준 중위소득 120%(월 307만7086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 및 신청 방법 등 구체적인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홍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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