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지원 정보 한눈에…경기도, '자립지원 포켓북' 제작

주거·일자리·금융·교육 등 197개 공공 자립지원 사업 정보 수록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 포켓북 표지.(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 = 경기도는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종료 예정아동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립지원 포켓북'을 제작해 온·오프라인으로 배포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포켓북에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종료 예정아동의 주거·일자리·금융·교육 등 자립 과정 전반에 걸친 197개 지원사업을 분야별로 정리했다. 정책별 지원 대상, 신청 방법, 문의처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주요사업으로는 △개인별 맞춤형 사례관리 △자립지원정착금 및 자립수당 △자립준비청년 주거 지원사업 △취업역량강화 지원 △멘토-멘티 함께서기 △찾아가는 마음건강 상담지원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이 있다.

도는 17일부터 포켓북 1500부를 도내 자립준비청년과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지원센터 등 유관기관에 배포하고, 경기도 누리집과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 누리집에 게시한다.

도는 홀로서기에 나선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에 58명의 전담인력을 배치, 개인별 맞춤형 사례관리와 다양한 도 자체자립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명숙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포켓북이 정책과 청년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안내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un070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