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곡우(穀雨) 본격적인 영농철 시작, 낮엔 초여름 더위…일교차 20도 안팎
나흘 앞으로 다가온 곡우, 본격적인 육묘 작업 시작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큰 일교차 보여
- 김영운 기자
(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봄비가 내려 곡식을 기름지게 한다는 절기상 곡우(穀雨)가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곡우 무렵이면 못자리를 마련하는 것부터 해서 본격적으로 농사철이 시작된다. 그래서 “곡우에 모든 곡물들이 잠을 깬다.”, “곡우에 가물면 땅이 석자가 마른다.”, “곡우에 비가 오면 풍년 든다.”, “곡우가 넘어야 조기가 운다.” 같은 농사와 관련한 다양한 속담이 전해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에는 포근하고 낮에는 초여름 더위를 느낄 만큼 기온이 크게 오르며 당분간 평년(최저 3~11도, 최고 16~22도)보다 높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경북 북서 내륙에는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다. 그 밖의 중부 내륙과 일부 남부 내륙도 건조한 곳이 많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kkyu61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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