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에 흰 연기"…양평 양동면 일대 야산서 불
1시간 40여 분 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
- 김기현 기자
(양평=뉴스1) 김기현 기자 = 16일 오전 9시 11분께 경기 양평군 양동면 고송리 일대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 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속에 흰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 장비 5대와 인력 15명을 투입해 오전 10시 53분 화재를 진압했다.
양평군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양평군 고송리 일원 산불 발생. 입산 금지. 인근 주민과 입산객은 안전사고에 주의하라"고 알렸다.
소방·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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