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민이 원하는 거주환경"…과천시, C2블록 예비입주자와 업무협약

과천주암지구 기반시설 확충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민관 상생협약.(과천시 제공)
과천주암지구 기반시설 확충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민관 상생협약.(과천시 제공)

(과천=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과천시가 과천주암지구 내 공공주택 입주 전 단계부터 기반시설 조성에 실수요자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과천주암 C2블록 입주예정자협의회와 '과천주암지구 기반시설 확충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민관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C2블록 입주예정자협의회는 예비 입주자 200여 명이 속해있다.

이번 협약은 입주 전 단계부터 기반시설과 주거환경 조성에 실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해 주민과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주민들이 요구하는 사안을 미리 청취하고 이를 행정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