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공공 옥외광고물 정비사업' 추진…'스마트 게시판' 도입

과천시청 전경.(과천시 제공)
과천시청 전경.(과천시 제공)

(과천=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과천시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행된 '공공 옥외광고물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주관으로 열린 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원금 1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시비 1억 원을 더해 총 2억 원으로 옥외광고물 개선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시청, 주민센터 등 주요 공공시설과 유동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간판과 시정게시판 등의 공공 옥외광고물을 정비할 계획이다.

시정게시판은 실시간 정보 표출과 원격 관리가 가능한 전자형 '스마트 게시판'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적용하고 내구성과 안전성을 강화한 시설로 교체, 시민들이 안전하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