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새빛배움' 구축…6월 정식 가동
- 김기현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수원시는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새빛배움'을 6월 중 정식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시가 경기도와 협력해 구축한 새빛배움은 도 온라인 학습 플랫폼(GSEEK)과 연계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시 특화 평생학습 서비스를 함께 운영한다.
주요 기능은 △강좌 검색·신청·결제 원스톱서비스 △13개 분야 1800여 개 온라인 콘텐츠·수원시 오프라인 콘텐츠 실시간 화상학습 △학습지원센터(콜센터) △학습동아리 △강사은행 △시설예약 △실시간 통계 등이다.
시는 지난달 25일 새빛배움 구축을 마치고, 현재 시 평생학습관 정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다.
시는 시범 운영 기간 중 강좌 신청·결제 기능 등을 중심으로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새빛배움이라는 명칭은 시민 선호도 투표로 선정했다. 지난달 10~24일 진행된 투표에 2315명이 참여했고, 57%(1329명)가 새빛배움을 택했다.
시는 4~5월 44개 동 평생학습센터 플랫폼과 새빛배움을 연계하고, 담당자 교육, 대시민 홍보 등을 추진한다.
2027년까지는 '100여 개 평생학습기관 새빛배움 참여'를 목표로 설정하고, 단계적으로 플랫폼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새빛배움 구축으로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평생학습 도시로서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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