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공용차량 친환경 차량 전환 추진…"온실가스 배출 저감"

과천시청 전경.(과천시 제공)
과천시청 전경.(과천시 제공)

(과천=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과천시가 공용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9일 시에 따르면 공용차량을 구입해야하는 경우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을 우선한다.

또 올해부터 기존 디젤 버스 차량은 승합 전기차로 전환한다. 전기 화물트럭은 신규로 도입하는 등 총 5대의 친환경 차량을 구매할 예정이다.

특수차량의 경우, 향후 전기차 모델이 출시되면 순차적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책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기여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