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친환경·에너지 설비' 도입 업체에 최대 500만원 지원
- 유재규 기자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친환경·에너지 설비로 교체하고자 하는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최대 5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탄소중립 실천 기업 재정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설치비의 10%를 지원한다.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기업 에너지 효율의 중요성이 제고됨에 따라 설비 비용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대상은 지역 내 사업자등록을 한 제조업체며 지원 분야는 △한국에너지공단 인증 고효율 에너지 장치 구매 △석유 설비를 전기설비로 전환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 장치 구매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도입 △친환경(저탄소) 인증 소재·부품을 활용한 제품 생산 등이다.
기업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시 탄소중립과 방문 또는 우편 및 서류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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